겨울철 피부 관리, 미백과 보습 효과 기대 가능한 ‘PHA 레이저토닝’이란? > 홍앤유의원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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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O씨(26세, 봉천동)는 겨울을 맞아 피부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난방기구 가동이 빈번해진 가운데 실내, 외의 기온 차가 심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름과 가을철에 생긴 잡티와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의 색조질환 치료도 필요하다.

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색소질환 예방과 보습관리가 필수로 여겨진다. 이에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피부와 체내 수분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다. 또한 미지근한 물로 가급적 짧게 샤워해 피부의 각질층 손상에 주의해야 한다.

색소질환의 경우 발생 후 자연적인 치료를 기대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외출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이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피부가 건조해지고 색소질환이 생겼다면 피부과 등 병원을 찾아 미백과 보습에 도움이 되는 피부 시술을 고려할 필요도 있다. 이에 개원가에서는 색소질환과 보습 개선을 위해 PHA 레이저토닝 등의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홍앤유 의원 홍임성 원장에 따르면 이 시술은 비교적 높은 보습 작용을 보여주는 PHA필링과 색소질환 치료가 가능한 레이저토닝을 함께 시술해 미백과 보습효과가 기대 가능하다.

PHA필링은 자극을 현저히 낮춘 가운데 수분 확충과 화이트닝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또한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레이저토닝은 필연적으로 피부에 열감을 발생시키며 PHA필링을 함께 시술 시에는 보습 작용이 함께 일어나 건조한 가을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

홍앤유클리닉 서울대입구역점 홍임성 원장은 “PHA 레이저토닝은 보습효과 향상과 색소질환 치료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레이저토닝과 Nd-Yag레이저 모드를 함께 조사하는 듀얼토닝은 기미, 후천성 오타모반을 비롯해 잡티, 주근깨, 검버섯까지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올인원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절별, 피부특성별로 알맞은 시술이 다양하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진료를 통해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